2006년 09월 20일
청춘구 십팔
막다른 골목으로 질주해 보리라.
맨땅에 헤딩하리라.
난잡한 굉음 속에 녹아들어 보리라.
사정없이 사정하리라.
이제는 절대로 꿈을 꾸지 않으리.
이 내 꼴통에 새겨넣으리.
서산에 지는 해를 다시 한 번 보리라.
조금씩 나를 태워 가리라.
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리라.
추악한 돼지들의 몸부림을 보리라.
(차승우가 있던 시절의) No Brain - 청춘 98
노래는 다른 곳에서 찾으시길...
# by | 2006/09/20 21:07 | 小笑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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